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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한국은 몇 위 ? 세계 GDP 순위 및 비중

by 미끄럼방지스티커 202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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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DP순위와 비중을 알아볼께요

콘크리트와 같은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정말 대단하죠??

 

그럼 GDP가 무엇을 암시하는가>?

 GDP의 증가율, 즉 경제성장률을 통해 국가경제의 경기상황과 성장잠재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표를 살펴보면서 푸념 한번 ㅎㅎ 포스팅 하겠습니다.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1 미국 미국 미국 미국 미국 미국
2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
3 일본 일본 일본 일본 일본 일본
4 독일 독일 독일 독일 독일 독일
5 영국 인도 영국 인도 인도 영국
6 프랑스 영국 인도 영국 영국 인도
7 인도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8 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
9 브라질 브라질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러시아
10 대한민국 캐나다 대한민국 러시아 이탈리아 이탈리아
11 캐나다 러시아 러시아 대한민국 브라질 브라질
12 러시아 대한민국 브라질 브라질 호주 호주
13 스페인 스페인 호주 호주 대한민국 대한민국
14 호주 호주 스페인 스페인 멕시코 스페인
15 멕시코 멕시코 인도네시아 멕시코 스페인 멕시코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 링크 걸어봅니다.,

[TOP16] 전세계 GDP 순위 변화 (1960 - 2023)

 

“불과 2년 전 경제규모 세계 10위이자 세계 GDP 비중 2%를 차지했던 우리나라의 성장지표가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급격하게 악화돼 10년 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국면이다”며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에서 경제외교전략 균열로 수출과 경쟁력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음에도 국민소득증대와 신산업 발굴 등 전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회복시킬만한 어떠한 경제정책도 보이지 않는 현 상황이 이어진다면 성장의 지속 불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우려가 크다”

잘나가던 코리아파워는 갑자기 꺽이기 시작하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그래도 대한민국 이정도면 대단하긴 하네요 ㅎ

 

< 하단의 그림은 세계GDP를 100으로 봤을 때의 각 나라별 비중 >

https://www.visualcapitalist.com/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nbsp; 세계 GDP를 구성하는 가장 큰 경제와 그들이 구성하는 세계 경제 활동의 점유율을 시각화]


2022년에 지구에는 의미있는 일들이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지구의 인구가 80억 명에 달하고, 세계 경제가 100조 달러를 돌파했죠.  그 중에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미만의 수치를 갖고있는데 이 정도면 주변국가와의 인구기준으로 확인했을 때 결코 작은 수치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매년 갈수록 GDP순위가 하락하고 있으며 이것은 저출산율, 노인부양 등 여러부분에서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극복하냐고 중요하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지 못하게된다면 앞이 뻔히 보인다는 얘기겠죠

  • 2022년 세계 GDP는 101조 6천억 달러로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인도로, 이들의 합계는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영국,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가 상위 10위에 랭크됐고, 이들은 세계 GDP의 66%를 차지한다.
  • 한국은 이란, 브라질에 이어 13위에 올랐다. 그리고 상위 25개국은 세계 GDP의 84%를 차지한다. 
  • 반면, 나머지 167개국이 전 세계 GDP의 16%를 차지한다. 대부분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섬국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GDP가 낮은 나라는 6,400만 달러의 투발루다. GDP가 10억 달러 미만인 나라는 투발루, 나우루, 키리바시, 팔라우,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통가, 상투메프린시페, 도미니카, 사모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바누아투 등 12개 국이다.

GDP가 전부인가? 가계부채

GDP 대비 가계부채 규모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주요 연구에 따르면

가계부채가 GDP의 50~80%를 초과할 경우 가계부채가 누적될수록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부동산에 관련대 대출집중도가 높은 나라의 경우 배분의 효율성이 저하되어 가계부채가 증가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집값은 오르고, 집은사야하고, 대출이자는 높고 , 일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좁은 선택범위만 있죠?

갈등의 도화선은 전세대출까지 영향을 미쳤고 다시금 정부는 대출완환 정책을 펼치고,  집 값을 낮출 방법은 없으니 대출싸게 해줄테니 집을 사라 그래야 경제가 돌아간다... 이것인지.  

 

불평은 할 수있지만 정답은 알 수없죠... 기사내용 첨부하면서 포스팅 마칩니다.

"각종 규제 완화와 시장 자율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양극화나 취약 계층의 위기에 대해서는 국가의 재정 지출보다 부채 동원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해왔던 신자유주의적 경제 정책은 결국 가계부채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 이후 많은 국가들이 ‘디레버리징(Deleveraging)’으로 정책 전환을 시도하였지만, 주거, 자영업, 취약계층 복지 등 많은 문제를 정부 재정이 아니라 부채 지원을 통해 해결하는 국정 기조를 유지한 한국은 심각한 가계부채 위기를 맞고 있다.

더 이상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방치할 수 없다. 이제 한국도 가계부채를 축소하는 ‘부채 축소’를 금융정책의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부채축소의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기본 방식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이 실천하였던 것처럼 금융기관의 DSR 기준 준수 등 금융의 기본원리를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다. " <출처 오마이뉴스 >

 

부채축소를 목표로 하는 정책은 부동산과 연관되어 국민들의 아우성을 직격탄으로 받게되겠죠.......

하.................... 복잡하네요..

 

긴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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