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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157

[라이즈 승한 논란] 라이즈 승한 탈퇴 이유? 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논란] 라이즈 승한 탈퇴 이유? 사생활 논란!!!‘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복귀 선언에도 싸늘한 여론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라이즈의 승한이 팀 복귀를 선언했으나,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합니다.승한의 자필 편지와 SM 공식 입장승한은 1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데뷔 전 사진들이 공개됐을 때 스스로에게 실망감과 후회가 들었다”며, “멤버들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아줬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 너무나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승한의 복귀를 발표했습니다. SM 측은 “승한은 과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며 약 1년 동안 활.. 2024. 11. 22.
서현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 SM 가수 출신의 밀크시절 공개 서현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 SM 가수 출신의 밀크시절 공개배우 서현진 씨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데뷔 비화와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길거리 캐스팅? 그렇게 데뷔했어요” 서현진 씨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이 시작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소풍 중 이대 거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는 그녀는 *“당시 H.O.T와 S.E.S를 좋아하던 세대라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며 당시의 설렘을 전했습니다. 캐스팅 당시 박혜경의 ‘고백’과 박기영의 ‘Blue Sky’를 불렀다는 이야기에 조세호 씨가 난이도를 언급하자, 서현진 씨는“그래서 메인보컬을 시키셨나 봐요?”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나운서가 .. 2024. 11. 21.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 김나정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 김나정1992년생으로 올해 만 32세인 김나정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아나운서이자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마약 자수’ 아나운서 김나정, 누구길래… 과거 누리꾼과 설전까지 김나정은 춘천 KBS와 BJ TV '강병규의 야놀자' 진행을 비롯해 케이웨더 기상캐스터, SBCN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OBS 경인 TV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서 '품질보증녀'로 패널로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2022년에는 '더 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THE FACE OF KOREA BEAUTY)'에서 진으로 당선되었고,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한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도 3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 2024. 11. 14.
[율희 폭로 이유] 율희, 최민환 사생활 폭로 결심한 이유?!?! [율희 폭로 이유] 율희, 최민환 사생활 폭로 결심한 이유?!?!  "이미지 때문에 억측 많아.. 이혼 후회 없어"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사생활을 폭로하게 된 이유와 이후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10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등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율희는 최근 근황에 대해 "집 밖에 거의 나가지 않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해서 책만 읽으면서 지냈더니 햇빛을 받고 싶었다"며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고,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등산하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던 율희는 "지난 1년 동안 많이 놓치고 살았다. 작년과 올해는 놀아도 행복하게 느끼지 못했고, 정말로 .. 2024. 11. 11.
율희 폭로 "최민환 업소 다녔다.. 술 먹고 내 XX에 돈 꽂아" ('율희의 집') 율희 폭로 "최민환 업소 다녔다.. 술 먹고 내 XX에 돈 꽂아" ('율희의 집')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과의 이혼에 관해 폭로했습니다. 24일 오후,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제목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율희는 '이제 혼자다' 방송 이후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월 800만 원에 달하는 장거리 유치원을 보낸 것으로 인해 악플을 받은 것에 대해 "영어 유치원도 합의가 된 상태에서 기분 좋게 다닌 곳이었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았어요. 1시간 반 거리를 누가 보냅니까? 저도 힘들었죠. 육아는 엄마도 편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주의입니다"라며 "와전된 거예요. 교육비도 제가 강요한 게 아니었고, 전 남편과 둘 다 비용을 감당할 수 있.. 2024. 10. 25.
한소희 부계정이 맞는 걸까? 부계정으로 혜리에게 악플단 한소희? 한소희 부계정이 맞는 걸까? 부계정으로 혜리에게 악플단 한소희?배우 한소희와 혜리를 둘러싼 악연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듯 보입니다. 두 배우를 둘러싼 논쟁은 전종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catsare****’ 아이디의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계정은 지난 3월경에 개설되었는데, 당시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설로 인해 비판을 받으며 '환승이별'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결별하게 된 시기였습니다. 이 계정은 한소희의 비공개 부계정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한소희의 계정에도 올라와 있으며, 계정이 개설된 이후 7월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즉, 이 계정이 먼저 사진을 올린 후, 한소희의 공식 계정에도 뒤늦게 같은 사진이 게시된 것입니다. 또한, 한소희가.. 2024. 10. 16.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제작 확정! / 요리 예능의 새로운 전환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제작 확정! 요리 예능의 새로운 전환점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시즌2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요리 예능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즌2는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욱 치열한 요리 계급 전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시즌1의 성공적인 기획'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기존의 요리 서바이벌과는 차별화된 파격적인 미션과 역동적인 서바이벌 형식으로, 마치 스포츠 경기와 무협지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 2024. 10. 15.
3억 원 거머쥔 '흑백요리사' 우승자는?? / 백종원·안성재 '만장일치' 3억 원 거머쥔 '흑백요리사' 우승자는?? / 백종원·안성재 '만장일치'“우승 상금 3억 원을 가져갈 주인공은 (…) 축하합니다. 흑수저 권성준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자가 이렇게 호명되었습니다. 유명 셰프 20명을 포함한 100명이 다툰 요리 대결에서 최종 승자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흑수저’로 불리던 권성준 씨는 8일 오후 4시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마지막 화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는 ‘백수저’ 20명을 제외한 ‘흑수저’ 80명은 키워드로 불리었고, 파이널(결승)에 진출할 때만 본명이 공개되는 대회 규칙이었습니다. 권 씨는 결국 키워드가 아닌 본명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권 씨와 함께 ‘흑백요리사’ 파이널에 진출한 셰프.. 2024. 10. 11.
뉴진스 라이브 방송 요약 [ 2024.09.11] / 라이브 방송으로 전한 진심 뉴진스 라이브 방송 요약 [ 2024.09.11]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 경영진과의 소통 문제, 민희진 대표의 해임, 계약 상의 불안함 등을 이유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불만을 표출하고, 하이브에게 현재의 경영 방식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1. 소통문제- 경영진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2. 민희진 대표와의 관계- 민희진 대표와 깊은 신뢰관계를 형성했으나, 현재 해임되었음. - 대표님의 해임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회사의 결정에 불만을 표출. 3. 불합리한 일들- 데뷔 전 사적인 기록이 유출됐고, 다른 자료들도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 - 하이브에 보호 요청을 요구했으나 묵살됨. 4. 타 아이돌팀과의 마찰- 다른 아이돌 팀의 매니저가 뉴진스를 무시하도록 지시한 사건이 있었음. - 이.. 202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