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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순위 / 현역가왕 인기투표 순위 / 현역가왕 국민투표 순위

by 미끄럼방지스티커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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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순위 /  현역가왕 인기투표 순위 / 현역가왕 국민투표 순위
'현역가왕' 전유진, 화려한 피날레로 1위 등극... 놀라운 시청률 기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현역가왕 순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볼까요? 현역가왕 순위, 이것은 단순히 숫자가 아닌 가수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팬들의 사랑이 담긴 명예로운 자리입니다. '현역가왕 순위'에 오른 가수들, 그들의 노래는 우리의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죠. 현역가왕 순위를 통해 우리의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현역가왕 순위'를 통해 우리의 음악 산업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성한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 그것이 바로 오늘의 시작입니다.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의 최종회가 13일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깨부쉈는데요, 최고 시청률 18.4%, 전국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 프로그램을 포함,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 '현역가왕' TOP10, 결승 무대에서 감동을 안겼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현역가왕' TOP10이 결승 1라운드에 이어 가족들이 지켜보는 결승 2라운드 무대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담은 '현역의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으로 묵직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 현역가왕 순위

순위 이름
1 전유진
2 마이진
3 김다현
4
5 박혜신
6 마리아
7 별사랑
8 강혜연
9 윤수현
10 김양



마리아, 김양, 강혜연, 린, 별사랑, 김다현, 윤수현, 마이진, 박혜신, 그리고 전유진까지, 각자의 삶과 경험, 그리고 감성을 담아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들의 노래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평가단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 전유진, 영예의 '현역가왕' 1위 등극


결승전이 끝나고는 지난 1라운드 총점 결과에 현장 심사 결과 및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반영한 최종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영예의 '현역가왕' TOP1은 실시간 문자 투표 총합 2,266,614천 표 중 335,924표를 받으며 총점 4832점을 기록한 전유진이 차지했습니다.

전유진은 어린 시절 자신의 트로트 스승님인 할머니가 일하는 시장을 찾아가, 상인들 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살아있는 리허설을 펼쳤습니다. 그가 불렀던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는 가히 마무리 투수다운 실력을 발휘했고, 윤명선은 "‘현역가왕’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서 진짜 가수로 급성장했다"고 칭찬했습니다.

3. 전유진, 감사의 마음 전하며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행복”


우승 후 전유진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행복이고 선물인데 큰 상까지 주셔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무대에 설 수 있게 용기를 준 팬분들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또 언니들에게도 많이 배웠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역가왕'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전유진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노래와 감동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인 가수들이 더욱 빛나는 무대에서 활약하길 바랍니다.

4.현역가왕 최종 라운드 가수별 에피소드 요약

가수 에피소드
마리아 - 주현미의 '비에 젖은 터미널'을 열창하며 주현미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98, 최저점 50으로 큰 점수 차를 보임.
김양 - 부친상을 당한 직후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선곡하여 아버지에게 바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침.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88, 최저점 50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둠.
강혜연 - 고생한 부모님에게 고맙다며 신행일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곡하여 정통 트로트 실력을 선보임.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95, 최저점 50으로 높은 점수를 받음.
- 현역 중 처음으로 100점을 받으며 남진의 '상사화'를 재해석하여 극찬을 받음.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70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
별사랑 - 노래하는 동안 음악이 미울 때가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왔다는 각오를 담아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열창함.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60으로 안착.
김다현 -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나훈아의 '어매'를 부르며 칭찬을 받음.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60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
윤수현 - 가수가 되기 위해 힘겹게 달려온 과정을 반영하여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선곡하며 무대를 펼침.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40으로 큰 점수 차를 보임.
마이진 - 10년의 무명 생활을 이겨내며 다시 일어선 곡인 조항조의 '옹이'를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임.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70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림.
박혜신 - 무대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노래를 부를 것을 선언하며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을'을 열창함.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80으로 철옹성 같던 최저점 70의 벽을 넘어 서열을 높임.
전유진 - 어린 시절 할머니가 일하는 시장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살아있는 리허설을 펼쳐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임. 평가단 점수는 최고점 100, 최저점 70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우승을 차지함. 윤명선은 그녀의 성장을 극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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