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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코스 대 브레이킹배드

by 미끄럼방지스티커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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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코스 대 브레이킹배드

https://www.independent.co.uk/

 

시대가 흐르면서 마약산업관련 영화가 물밀듯이 밀려오고있죠?  카르텔이란 단어에 대한 사용도 대통령도 사용할만큼자주 듣는것 같고 몇 년전에도 두 영화에 대해 비교해보는 포스팅이 많이 있었죠?

해외에서도 기사로 다뤄질만큼 핫한 주제였구요.

얼마전 다시 한번 이 두시리즈를 2달이란 시간동안 다시 보게되면서 아~~이제 마약왕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ㅎㅎ 생각이.......ㅎ.ㅎ. ㅡㅡ;;  // 아직도 못보신 분들이 있으실꺼라 생각을 하면서 두 시리즈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마약왕이 될 수 있습니다!!! 엥~~~~

 


자, 지금부터

"나르코스" 와 "브레이킹 배드"를 비교 해볼께요.

"나르코스"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죠.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과 경찰의 불협화음을 그린 작품으로, 그 중심에는 복잡한 인물 관계와 정치적 배경이 뒤섞인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초반에 이목을 집중시키죠. 콜롬비아의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며, 캐릭터들의 복잡한 감정과 선택에 관한 내용이 풍부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에스코바르역을 맡은 와그너모라

한편, "브레이킹 배드"는 화학 교사가 마약을 만들어 범죄세계에 뛰어든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변화와 윤리적 고민,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습니다. 스토리의 흥미 진진한 전환과 의외의 사건들은 계속해서 시청자를 놀라게 합니다.

시리즈가 길어 중간에 하차하시는 분들이 많죠?

주위에 완주하지 못하고 낙오자분들 더러 있을꺼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양쪽 모두 훌륭한 드라마이지만, 어느 쪽이 더 재미있을까요? 예상했던대로 답은 개인의 취향에 달려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제 의견은 두 영화에 경찰로나오는 행크보다는 머피가 더욱 더 카르텔을 다루는 경찰처럼 보여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나르코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 브레이킹배드를 더 잼있게 봤습니다 ㅎㅎ 호날두가 킥도 좋고 헤딩도 잘하는데 축구는 메시가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여튼 이런 느낌이에요 ㅎ"

Digital Spy//AMC

"나르코스"는 사회적인 주제와 인물 간 관계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잘 맞을 것이며, "브레이킹 배드"는 복잡한 주인공의 내면 변화와 긴장감 있는 전개에 더욱 끌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hatCulture

마무리로, "나르코스"와 "브레이킹 배드"는 각자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시리즈의 재미를 누리기 위해서는 두 작품을 모두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쪽이 더 재미있을지는 마음 속에 담긴 개인적인 취향에 달려있답니다!

 

이상으로,

"나르코스"와 "브레이킹 배드"를 비교하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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