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 우승자 순위 / 최종 우승자 홍이삭

싱어게인 3 우승자 순위 / 최종 우승자 홍이삭

 

"싱어게인 3의 화려한 피날레, 홍이삭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싱어게인 3 우승자가 된 홍이삭은 특별한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싱어게인 3'의 우승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싱어게인 3 우승자 홍이삭'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려 합니다. 최종 우승자가 된 홍이삭의 독특한 음악 세계와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열정을 통해 우승의 쾌거를 이뤄낸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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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방송에서는 TOP7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EJel), 리진(leejean)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각각의 무대는 참가자들의 독특한 콘셉트와 개성이 돋보이는 곡 선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첫 번째 무대: 추승엽

추승엽이 올랐습니다. 그는 김현식의 ‘언제나 그대 내 곁에’를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백지영은 이 무대를 보고 "진심이 담긴 무대"라며 극찬했습니다. 그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81점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무대: 리진

리진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윤상의 ‘너에게’를 불렀고, 김이나는 그의 보컬이 쓸쓸하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45점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 무대: 이젤

이젤이 올랐습니다. 그는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곡해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임재범은 이 무대를 보고 "본인이 즐기는 무대는 이길 수가 없다"라며 극찬했습니다. 이젤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73점을 받았습니다.

네 번째 무대: 강성희

강성희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이승열의 ‘날아’를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규현은 이 무대를 보고 “파이널 무대에서 모든 노래를 뛰어넘고 ‘다 토해내시는구나’"라며 호평했습니다. 그녀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65점을 받았습니다.

다섯 번째 무대: 소수빈

소수빈이 올랐습니다. 그는 박성신의 ‘한번만 더’를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김이나는 이 무대를 보고 "가장 놀라운 부분은 굉장한 테크닉과 동시에 감정선을 가지고 간다는 것"이라며 칭찬했습니다. 그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87점을 받았습니다.

여섯 번째 무대: 신해솔

신해솔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69점을 받았습니다.

일곱 번째 무대: 홍이삭

홍이삭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추천을 받아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김이나는 이 무대를 보고 "비로소 마음 깊은 곳에 닿았다"며 칭찬했습니다. 그의 무대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761점을 받았습니다.

 

최종 결과

그 결과, 최종 순위 7위는 추승엽, 6위 강성희, 5위 리진, 4위 신해솔, 3위 이젤, 2위 소수빈, 그리고 1위는 홍이삭이었습니다. 우승한 홍이삭은 상금 3억 원을 받았습니다.

순위	참가자	상금
1위	홍이삭	3억 원
2위	소수빈	-
3위	이젤	-
4위	신해솔	-
5위	리진	-
6위	강성희	-
7위	추승엽	-

우승한 홍이삭은 "매 라운드 감사했다. 결승 이틀 전에 들어와주신 부모님, 가족들 사랑한다. 팬클럽 이름이 토스트다. 토스트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한다. 반짝이는 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의 여정 책임감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아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싱어게인 3'에서 홍이삭이 최종 우승하며 3억의 상금을 획득하였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