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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옥순 직업 : '신사동 육회집' 사장

by 미끄럼방지스티커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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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8기 옥순 직업 : 신사동 육회집' 사장


 

방송화면 캡쳐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13일에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8번지'에 입성한 18기 솔로남녀가 놀라운 스펙과 더 놀라운 비주얼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는데요.. 저도 옥순에게 한눈에 반했습니다. 엄청 이쁘시고 성격도 좋아 보이시더라고요 ㅎㅎㅎ

화려한 외모로 '블랙핑크 리사 닮은꼴'이라는 뜻밖의 비교를 받은 옥순은,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다고 믿는 사람"으로 본인을 표현해주셨죠. 따뜻한 웃음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잡고 걸어가는 게 제 얘기이길 바란다"라며 드라마 속처럼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주셨는데.. 얼굴 보느라 글로만 내용을 봤습니다 ㅎㅎ

이 번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솔로나라 18번지' 입성 직후 첫인상 선택에 나섰는데, 영수와 영호는 자신이 캐리어를 들어준 영숙과 정숙을 선택하며 각기 다른 눈빛을 보여주었고, 영식은 옥순을, 영철과 상철은 현숙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


방송 이후 옥순의 매력에 빠진 누리꾼들이 늘어나며 현재 옥순의 팔로워가 2만 명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는 본명과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으며, 팔로워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계정입니다. (매너)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옥순의 직업이 '신사동 육회집' 사장이라는 소식이 퍼져나가기도 했습니다. 작성자는 "18기 옥순은 육회집 사장이자 유튜버"라고 전했습니다.

 



'나는 SOLO' 18기의 로맨스는 오는 20일 밤 10시 30분에 ENA와 SBS Plus에서 계속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최신 소식을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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